|
|
|
 > 알림마당 > 보도자료 |
|
|
최근 경남지역 대학들이 설립한 학내기업과 창업보육센터내 벤처기업들이 우수한 제품과 앞선 마케팅 전략으로 판매호조 등 경영성과를 나타내 주목받고 있다.
경상대는 지난 2004년 설립한 학교기업 GAST(경남동물과학기술·대표 이정규 교수)의 '경상대 한우'와 육가공제품들이 지난 18일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에 입점, 판매되며 고품질을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경상대 GAST 고급 육가공품 인기
지난 1월 교육과학기술부의 학교기업 평가에서 A등급으로 평가된 GAST는 한우농가와 연계한 최고 등급(1++) 한우와 햄, 소시지 등 고급 수제 육가공제품을 생산하는 한편 동일성 검사 키트(KIT)와 한우·수입육 DNA 판별키트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GAST는 앞서 '진주냉면'진주서부시장 본점과 하대점, 금오식육식당, 우미소, 한일곰탕 등 거제·창원·사천·부산 등지의 고급 식당과 육가공제품 전문마트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롯데백화점 부산점 등 대도시 대형매장 등에 입점을 타진하고 있다.
자료출처 : 부산일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