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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학교기업 GAST 쇠고기 이력 검사기관 선정


학교기업인 GAST(대표 이정규·축산과 교수)가 최근 농림수산식품부와 축산과학원이 주관하는 쇠고기 이력추적제 '사육단계' DNA 검사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상대 GAST는 이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모두 3천여건에 대한 한우의 시료채취와 보관, DNA검사, 검사결과 데이터베이스화 후 축산물등급판정소로 전송, 검사기관 각종 협의회 참가 등 사업을 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허위표시 등의 부정유통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조치가 가능해져 국내 쇠고기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선규 기자 sunq17@busanilbo.com 
자료출처 : 부산일보